18번째 로그

▶ 오솔 ◀

02.06 | 16:25

반트님이 넣어주신

이오님 커미션.
멤버들의 일정 문제로 몇 달은 다음 세션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미리 준비를 마쳐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 탁은 CoC 룰을 사용하고 있고, 시작은 포르말린에 담긴 심장이라는 시나리오 마스터링이었다. 보통 포말심을 마스터링하면 그 이후에 또 세션을 이어가진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멤버들의 열의가 가득해 마스터인 나도 새 탐사자를 투입시키며 이어가고 있다. 다들 바쁜 현대인이라 사이사이 텀이 길지만 나름대로 몇 개의 세션을 진행했고 벌써 1년 이상의 장기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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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로그

▶ 오솔 ◀

02.06 | 16:21

마타리님 커미션

마타리님의 물속의 너와 함께 타입 커미션이다. 이런 쨍한 파란색을 좋아해서 받아 보고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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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로그

▶ 오솔 ◀

02.06 | 01:42

타맨님이 넣어주신

단젤 커미션. 유리랑 요나도 같이 넣어주셨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한 폴더에 사이좋게 넣어두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나저나 정말 선물 많이 받았구나… 여러분 덕분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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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로그

▶ 오솔 ◀

02.06 | 01:36

반트님이 넣어주신

꼬막님 단젤 SD 커미션. 디아길레프 남매 자행 엔딩 즈음 공개했다. 새삼 그 때 여러모로 격한 감정이 들끓어서(긍정적인 쪽으로) '굉장했지' 정도로만 기억이 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친 자행에서 여친이 또 소멸 위기에 처했더니 여친 오빠가 신입으로 들어오고 그 오빠 데리고 비극개변 하고 나니 웬 커미션이 롤방에 떡하니 걸려있었던 보슈님이 더 굉장한 기분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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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로그

▶ 오솔 ◀

02.06 | 01:32

반트님이 넣어주신

톨끼님 커미션. 새삼 참 선물받은 게 많아 다시 감동받고 있다. 이 이후 기회가 닿아 톨끼님께 따로 커미션을 넣었다. 단젤 2인도 넣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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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로그

▶ 오솔 ◀

02.06 | 01:29

렌디님이 넣어주신

단젤 커미션. 유성해우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는데 주변 분들이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렌디님께서는 보슈님께서 작업하신 단젤 책에도 축전을 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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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2:33

반트님이 넣어주신

담소님 할로윈 커미션.
귀여운 꼬마 유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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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52

보슈님이 넣어주신

동양풍 커미션. 연필선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장발 에단이 너무 좋아서 아찔하다……. 보슈님과의 카카오톡 배경 화면으로 쓰고 있다.
그야말로 #동양로판 #로맨스 라서 좋아하는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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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49

누비님이 넣어주신

마츠리 커미션!
카논은 언젠가 자행 시날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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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47
얘네 페어명이 확실하지 않아서 태그를 못 달겠네 히어로다운 팀명이 뭐가 있을까~
버비님 커미션. 치즈님 생일에 맞춰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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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45

인망님 커미션

식물원 타입~ 반트님과 함께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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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22

이노님 커미션

얼붙용 의상으로 넣은 SD.
눈 효과를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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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로그

▶ 오솔 ◀

01.19 | 01:20

커미션이 아니라

주니님께서 생일선물로 그려주셨던 그림. 무지개 효과를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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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로그

익명

01.19 |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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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 짱
▶ 오솔 ◀

01.19 | 00:06
임티 왕 크니까 왕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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